게으름을 극복하는 네가지 방법

 

 

 

 

미루기의 악순환 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미국의 심리학자 롤랜드의 말을 바탕으로

다음 네 가지 습관을 통해 게으름을 이기고 자기 통제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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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명하지 않기

더 이상 추운 날씨나 다른 핑계로 행동을 미루지 말자. 

변명거리를 만들기보다는 냉정하게 오늘의 일을 마무리하자. 

긴장의 끈이 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행동하면 더 피곤해지지 않을 것이다.

 

2. 실행 가능한 계획 세우기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여 난이도에 맞는 순차적인 계획을 세워보자. 

예를 들어, 달리기를 시작할 때 첫날은 50미터, 다음날은 100미터로 늘려가는 것이다. 

계획을 완수했을 때 자신에게 작은 보상을 주어 동기부여를 높이자.

 

3. 매일 자기반성하기

자기반성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제어하고 개선해 나가자. 

이것은 열등감이나 자기혐오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실행을 위한 것이다. 

긍정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자기반성의 정도와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4. 외부의 힘 활용하기

자기관리에 도움되는 도구를 찾아보자.

운동 앱을 활용해 알람을 설정하거나 운동 기록을 남겨보는 것으로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외부의 힘을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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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단호히 거부하고 매일매일 행동하여 자신감을 키우자. 

이렇게 습관을 만들면 무슨 일이든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행동의 주인이 되어 새로운 시작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