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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하루

수원역 지하푸드코트 옆 '바쿠단야끼'에서 포장해왔어요

by 0달빛천사0 2023.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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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지하푸드코트 옆구석에 있는'바쿠단야끼'에서

대왕 타코야끼를 포장해 왔어요! 

 

가게전경

 

 

 

 

 

 

 

 

 

 

지금 다시보니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메뉴판에 적혀있었네요 ㅎㅎ

(메추리알, 버섯, 소시지, 텐가스, 오징어, 옥수수콘, 바지락, 양배추, 떡, 통생강)

굉장히 많고 다양하게 들어가있네요-!🤩

 

메뉴판

 

 

 

 

 

 

 

 

 

 

 

 

 

 

카운터에 알기쉽게 모형으로도 꾸며져 있어서

직관적으로 보기 좋았어요💕

 

 

 

 

 

 

 

 

 

 

 

 

대왕타코야끼 기계! 🤣

뭔가 재밌네요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하나를 익히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 하니

미리미리 많이 만들어놔야 될듯하네요

 

 

 

 

 

 

 

 

 

 

 

 

 

 

 

 

 

 

 

 

 

 

 

 

 

 

 

 

가게내부에도 간단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굉장히 협소하기 때문에, 혼자나 둘이 적당할 듯합니다.

그리고 타코야끼가 오래 먹고 앉아있는 음식도도 아니니까 오히려 좋은걸 수도..?🤔

 

 

가게내부

 

 

 

 

 

 

 

 

 

 

 

 


 

포장해 왔습니다-!

그냥 매장에서 먹고 올 걸 그랬나...😁

아무튼! 네기시오(파, 소금)라는 맛으로 포장해왔스니다.

 

개인적으로 타고야 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네기시오 맛은 타코야끼느낌? 보단 오코노미야끼? 느낌이랄까...

문어만 단독으로 들어간 타코야끼보다

여러 가지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 듯하다.

 

 

 

 

 

 

 

 

 

 

 

 

 

 

<맛평>

덩그러니! 한 덩어리가 들어있습니다-!😊

뭔가 타코야끼 하면 가쓰오부시와 그 특유의 소스! 맛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하는데, 파시오맛은 다른 음식 같았어요!

맛도 평범...? 그렇게 대단하게 맛있진 않았어요

생각했던 타코야끼 맛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네기시오

 

 

 

 

 

 

 

 

 

 

 

 

 

 

 

 

 

네기시오

 

 

 

 

 

 

 

 

 

 

 

 

 

 

기존 타코야끼에선 볼 수 없었던 재료들이 눈에 띄었어요

메추리알부터 소시지 오징어 떡 등 다양한 재료 찾아서 먹는 것도 한 재미인 거 같네요🤭

 

 

메추리알

 

 

 

 

 

 

 

 

 

 

 

 

 

 

 

소시지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 B1층

<영업시간>

10 :30 ~ 22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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