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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뭘 먹을지 찾아보다가
치즈케이크? 을 파는 곳이 있더라고요!
치플레라는 곳에 갔다 왔습니다.
외관이 아주 유럽(?)스럽고 고급스럽더라고요!
(평일버프) 웨이팅은 없었고
따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없었던 거 같아요!
치플레, 브륄레, 쇼콜레, 자허레
다들 맛있어 보이네요!
쿠키도 많있어 보이고 그보다
패키지가 너무 이뻐서 선물용으로 딱일 듯했어요!
한 가지 맛 씩 맛볼 수 있는
4개입 선물포장 이걸로 구입했습니다!
어딜 가나 있는 전신거울샷
맛있는 것을 먹는 것도 의미 있지만
공간을 꾸미고 활용하는 게 요즘 트렌드인 듯
가게 앞에서도 한컷 (찰칵) 했습니다!
너무 외국거리 같지 않나요~?
포장해 와서 공원벤치에 자리 잡고 맛보았습니다!
진짜 맛있더라고요!
엄청 달지도 않고, 적당한 담백한 맛!
위, 아래가 설탕코팅? 비슷하게 되어있어서
겉바속촉그 자체였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치플레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2-9 1층
<영업시간>
11:00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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