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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2

며느리가 딸 같아서 이쁜데 싫어하는 것 같다는 시어머니 고민 아들이 결혼하고 며느리가 생겼는데 서로 사이가 돈독해야 되는데 며느리는 그런 게 싫은가 봐요~ 아무래도 며느리는 어머니가 하나 더 생기고 딸이 하나 더 생긴 거잖아요~ 저는 살갑고, 예쁘고, 어리고, 다독여주고 싶은데 그쪽에선 이러는 게 싫은가 봐요~ 자기는 남자가 좋아서 시집왔는데, 뒤에 늙은 여자가 자꾸 딸 하라고 하니까 적응이 안 되는 거예요. 남의 집 여자를 데리고 와서 니 내 딸해라 그런다고 딸이 안된다니까!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 https://pomnyun.tistory.com/ 법륜스님 즉문즉설법륜스님 즉문즉설 공식 블로그pomnyun.tistory.com 2023. 7. 20.
아침밥에 불만인 남편의 고민상담편 자신은 뭔가 씹어줘야 포만감이 드는데 너무 자기 위주로 아침식사를 차려줘서 불만이다. 아침식사도 자기 위주로 샐러드로 하거나 토마토를 썰어 먹거나 간단하게 해 준다. 그럼 본인이 아침에 일어나서 직접 차려서 아내분을 깨워서 대접해 봐라 그럴 때 본인위주로 무겁게 차려봐라 그럼 되는 거 아니냐 밥은 밥솥이 하는데? 뭐가 문제냐.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그렇게 계속 살면, 이사 갈 때 버리고 가 버린다. 차려줄 때 감사합니다 하고 먹자 https://pomnyun.tistory.com/ 법륜스님 즉문즉설법륜스님 즉문즉설 공식 블로그pomnyun.tistory.com 2023.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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