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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고민인 사연>
자신은 뭔가 씹어줘야 포만감이 드는데 너무 자기 위주로 아침식사를 차려줘서 불만이다.
아침식사도 자기 위주로 샐러드로 하거나 토마토를 썰어 먹거나 간단하게 해 준다.
그럼 본인이 아침에 일어나서 직접 차려서 아내분을 깨워서 대접해 봐라
그럴 때 본인위주로 무겁게 차려봐라 그럼 되는 거 아니냐
밥은 밥솥이 하는데? 뭐가 문제냐.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그렇게 계속 살면,
이사 갈 때 버리고 가 버린다.
차려줄 때 감사합니다 하고 먹자
<법륜스님 글귀 출처>
https://pomnyu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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