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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외가 결혼하면 이웃집처럼 별개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만약, 내가 딸 있어.
딸네집에 갔더니 딸은 아침 6시에 딸은 늦잠 자고 있고,
사위가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준비를 하고있어요.
이뻐 보이죠?
아들네 갔더니 며느리는 아침6시까지 쳐자빠져 자고 있고,
아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준비를 하고있어요.
눈에 불이 켜져요 안 켜져요.
둘은 똑같은 일이예요.
그럴때
딸인 경우는 깨워서 일어나서 거들어라 해야 하고.
아들인 경우 착하다 격려해 줘야 돼요.
모진 시어머니밑에 모진며느리 온다고 꼭 자기 아들이 아침밥 차리는 꼴은 못 봐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출처>
https://pomnyu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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