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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고민인 사연>
아들을 제가 반대하는 결혼을 시켰어요
아들 부부가 몇 년 동안 왕래를 안 해요
마음을 내려놨다가도 명절 때만이라도 연락해 줬으면 좋겠는데...
이혼하는 게 나아요? 둘이 잘 사는 게 나아요?
둘이 잘사는게 낫죠~
그러면 됐지! 명절에 오는 게 뭐가 중요해요~
둘 결혼할 때 적극 지지한 것도 아니고 반대했잖아요.
반대할땐 언제고.
왜 새삼스럽게 반대해 놓고 처음주터 찬성한 것처럼
그런 태도를 보면 며느리가 볼 때는 시어머니가 위선적으로 보이는 거예요
지혜가 없단 말이야, 눈치도 없고, 아들 보고 싶다, 손자 데려와라.
본인생각만 하고 있는 거예요. 아들생각을 해야지.
뿌린대로 거둔다
아들이 현명하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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